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국주의와 식민주의 마이너 갤러리 (문단 편집) === 환장하고도 처참한 지능수준의 [[흑백논리]] === >[[파일:웃음 차이 01.png]] >[[파일:웃음 차이 02.png]] >[[파일:제식갤 길거리.png]] >[[파일:Screenshot_20230711_110127.jpg]][* '''대한(大韓)이란 말 자체 이름이지 크기를 나타내는 의미가 절대 아니다.''' 당장 大자 이름 들어간 사람도 있는데 '''이들 논리 따지면 그런 이름 가진다면 무조건 덩치나 키가 큰 사람이다''' 이런 무식한 판단에 불과하다. 이쯤이면 얼마나 수준이 낮은지 적나라하게 보인다.] '''어쩌면 제식갤 매니저와 유저들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한국인이 말하는 거라면 정당한 반박글도 전부 다 틀렸다는 전제를 깔고 있으며]] 반박에 대한 지적은 하지 않고 [[개돼지|매니저의 독재운영에 광적으로 따르기 때문에 다른 사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무조건 분탕, 관음 취급하니 이들의 사고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오로지 일본에 대한 절대적인 찬양과 숭배하고 '''한국을 향한 극단적인 혐오를 표출하려는 자체가 심각한 이중적인 태도의 한계를 보여주게 된다.'''[* 이들은 본인들과 일본인들은 절대 이성적이고 한국인들은 모두 감정적이고 선동에 쉽게 당한다고 폄하하며 한국인들은 감정만 가지고 [[마녀사냥]]과 [[인민재판]]을 즐긴다고 모든 한국인이라는 집단을 그냥 혐오로 비하한다. 하지만 이들이 갤러리에서 저지르는 태도부터 본인들이 평소에 미개하다고 한국인 프레임 씌우던 태도와 다를바 없는 경우도 많고, 문제 상황에 대한 상식/이성적인 토론도 없이 완장 심기에 거슬리는 글을 도배라는 사유로 차단하며 본인들 기준으로 본인 성향에 동조하지 않으면 명예 조선인같은 프레임을 씌우는 등 본인들이야 말로 입장이 조금이라도 다른 유저나 유명인들을 향해 여러 프레임을 씌우기도 한다.] 같은 사건이라도 한국인이 엮이거나 문제를 제기한다면 일단 혐한 프레임으로 [[원천봉쇄의 오류|원천봉쇄]]를 하고 세상 그 어떤 안 좋은[* 이중 본인들이 평소에 극렬하게 증오하는 PC충이나 BLM은 물론, 중국과 중국인 정치인의 망언도 포함.]것도 조선인보다는 났다는 식의 논리로 문제를 물타기한다. 대부분 제갤러들의 경우 자신들은 미개한 조선인과 달리 비민주적인 행동이 싫다면서도 정작 민주화 운동인 5.18을 부정하기도 한다. 또한 한국의 외모지상주의를 싫어하면서도 한국과 일본 간 외모 비교글이 간혹 올라오기도 하고 이것이 개념글로 가는 경우도 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olonialism&no=129940&page=1|이런 식으로]] 이 문제를 [[http://m.dcinside.com/view.php?id=modernhistory&no=81014|비판하는 글이 작성]]되기도 하지만 비공감을 많이 받는다. 그리고 '이거 사실이야?' 이러는 말도 있는데 반일들이 주장하는 일본 까기 자료를 사실이냐고 물어보는 게시글인데 이 또한 우회적으로 분탕치는 거라고 생각하여 삭제하는 것은 입막음이며 비판받아 마땅하다. 딱 봐도 어그로성 질문 혹은 얼토당토않은 질문이 아니라면 그에 대해 과민반응을 할 필요가 없다. 이들이 과민반응을 하는 이유는 다른 생각을 받아들이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그게 질문의 형태를 띄었더라도. 이들은 특정 상황에 대한 공포증 혹은 트라우마를 지니고 있다고 의심될 정도로 질문을 두려워한다. 매사에 겁을 집어먹은 채 단지 질문 하나만 해도, 대답은커녕 펄쩍 뛰면서 그 사람을 몰아내기 위해 사력을 다 한다. 두렵지 않다면 그냥 대답해주면 되는 것이고, 그 사람이 본색을 드러내게 된다면 그 때 조치를 취해도 상관없다. 아무리 보기 불편해도, 객관적인 명분이 없다면 글을 삭제하고 그 유저를 차단시키면 안 된다. 세상은 자기 중심대로 돌아가고, 자기가 좋은 것만 보고 살 수 있는 곳이 아니다. 하지만 그걸 인정할 배짱은커녕 공포에 정신이 나가선 상대방을 몰아내기 위한 명분을 만들어내는 데만 혈안이 된다. 그리고 그런 과민반응은 순수하게 질문을 하는 사람들을 멀어지게 하고, 진짜 어그로를 끄는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그리고 이 태도는 자신들이 욕하는 '''한국인들이 사실을 말하는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와 별 차이가 없다. 그리고 한국인들을 선동에 이랬다 저랬다 하는 [[레밍]]떼라고 욕하면서, 자신들도 선동에 취약한 것은 마찬가지인지 물타기 하나로 여론이 갑자기 바뀌고, 네임드 유저가 올린 글 하나로 여론이 바뀔 정도다. 이쪽 성향의 글이나 댓글이 계속 올라왔다가, 어떤 글과 댓글 하나를 기점으로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성향의 글과 댓글이 올라온다.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갖지 않고, 수동적이고 감정적인 이유만으로 사상을 좇는 인내심이 낮은 사람들이 주로 이런 모습을 보인다. 어떤 글이 그럴듯하다 싶으면 아무 생각도 없이 섣불리 좋게 평가했다가 그에 대한 반박글을 보면 이전 태도는 온데간데없이 그 반박글을 처음부터 옹호했던 사람마냥 '''그러니까요. 사람들이 단순합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전에 내가 어떤 것을 잘못 생각하고 있었는지 반추하는 시간을 갖지 않는다. 그렇기에 자기가 주장하는 사람이 되지 않고, 주장에 휘둘리기만 하면서 놀아나는 것이다. 뉴스 기사도 마찬가지로 팩트체크도 하지 않고 화만 내기 바쁘다. 이 또한 인내심이 낮기 때문이다. 팩트체크 할 시간 없으면 굳이 화내는 글 쓸 필요 없고, 그런 걸 볼 시간을 투자할 필요도 없다. '''조센징의 인식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라는 말을 하고는 하지만 맨날 한국을 혐오하기 위해 본인들이 부르는 조센징의 인식(뉴스 댓글, 유튜브 댓글, 커뮤니티 사이트 댓글, 기사, 나무위키 문서 등)을 한국 커뮤니티들에서 퍼와놓고 분노를 쏟아내거나 조소하는 등 이런 가치없는 것들에 자신들의 시간을 낭비하고는 한다. [[핫산(최지룡)|본인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한국 커뮤니티를 관음하면서 한국 반응에 열렬히 집착하는 이들은]] 누가 지적이라고 하면 한국인들은 일본 반응을 퍼오고 관음한다고 남탓만 한다. 이들은 한국인의 반응에 지나치게 좌우돼서, 일본이 욱일기 문제 때문에 관함식에 불참하겠다는 결정을 내린 걸 가지고 [[http://archive.is/Ti2Ax|한국인들의 기를 살려준 결정이라면서]] 까고 있다. 정작 혐한 성향인 일본 야후 네티즌들은 아무도 그런 생각안하고 오히려 [[http://archive.is/ftTqm|이 결정을 찬성]]하는데도 말이다. 이들이 일본의 일반적인 혐한과 다른 점 중 하나는, '''한국인들의 기가 살고 죽는 등의 반응에 지나친 가치를 두고 거기에 상당히 동요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매사를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이들의 성향이 불을 지펴서 일본의 혐한들과는 상이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이렇듯 한국인의 인식이 가치없다고 말만 늘어놓을 뿐, 사실상 이들의 사태 판단 범주는 하나부터 열까지, 한국인들의 반응 안에 있다. 한국인들이 다른 사람 아무 이유 없이 쳐다본다고 욕하지만 자기들도 다른 사람 얼굴 일일이 쳐다보는지 길거리 지나다니다 보면 한국인들 얼굴이 전부다 썩어있다느니 하면서 허구헌날 다른 사람 얼평하면서 푸념 늘어놓기 일쑤다. 안 쳐다보면 얼굴 표정을 알 수가 없으니 빼박 쳐다본다는 거다. 올림픽과 같은 스포츠 행사 시즌에도 이들의 이중잣대를 볼 수 있다. 일본이 금메달을 따면 엄청나게 좋아하지만, 정작 한국이 금메달을 따면 '''일개 스포츠에 관심을 왜 가지나'''라면서 태세전환을 시전하는 글이 작성되고 많은 공감을 받는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한국팀이 양궁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소식을 듣고는 설레발 친다고 저주하였지만, 정작 다른 종목에서 패배하자 축배를 드는 이중잣대적인 행동도 보이는 유저들도 있었다[* 일본의 경우 이 반대로, 일본인 선수가 이기면 축배를 들고 조선인 따위보다 훨씬 좋다면서 찬양한다]. 이들은 [[https://archive.fo/WEOAh|인종차별은 반대하지만 한국인 차별은 옳다고 여긴다.]] 그래서 외국에서 일어난 한국인들을 상대로 한 외국인들의 범죄에 [[https://archive.fo/ktMzv|공감하고는 한다.]] 그러나 이런 범죄가 벌어진 경위야 어떻든, 이들은 한국인들은 맞아야 하거나, 맞을 짓을 했을 거라는 입장이다. 이민 가겠다는 사람들이 외국에서 한국인들을 상대로 벌어지는 범죄를 옹호하고 있는데, 정작 이런 범죄가 자신들을 향해서 일어날 수도 있을뿐더러 주로 비판하는 한국인의 이중잣대와 다를 바 없는 것이기에 비판받아 마땅한 일이다.[* 사실 본인들이 '''인종차별에 반대한다'''는 것도 미심쩍기만 한 게, 대다수의 근갤러들은 [[알타이 콤플렉스]]는 그냥 기본 옵션이고(실제로 똥양인 드립 없이 넘어가는 날이 더 드물다) [[안 산드레아스]] 드립을 치는 데에도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 근갤러 본인들도 현지어에 매우 능통하지 않은 이상 어떤 형태로든 [[코리아타운]]에 드나들 일이 적지 않을 것인데, 그럼에도 재한 외국인들에 대해 안 산드레아스 드립이나 치고 있는 건 그냥 위선에 불과하다.] 2020년 이후, 제식갤은 조금이라도 한국에 애정을 보이는 말을 한다면 애국국까 취급을 받는 곳이기 때문에 그 한국 국적을 지닌 한국인인 자기 자신을 발전시킨다는 것 자체가 애국국까 행위이고, 그 한국인이 다른 나라에 간다는 것 자체가 그 나라를 오염시키는 것이므로 애국국까 행위이고, 그 나라 사람과 결혼하고 자식을 낳는 것이 애국국까 행위이므로 자기파괴적인 성향을 지니는 것이 이상하지는 않다. 하지만 희한하게도 그런 사람이 자기 이민 갔다고 말하는 글에는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유저들의 성향대로라면, 혐한친일 성향이든 아니든, 국적이 변경되었든 아니든 한국인이기 때문에 칭찬은 커녕 욕을 해야 정상인데도 말이다. 그러나 이들은 '''센트릭스를 탈출한 제갤러 출신'''이라는 명분으로 욕하지 않고, 욕하는 사람을 패배자 취급한다. 그런데 일단 아이피 유저라면, 그들이 말하는 '''센트릭스'''를 탈출했는지 아닌지, 제갤러 출신인지 아닌지 정확히 알 수 없다. 또한 질문만 해도 분탕취급할 정도로 사람을 경계하고 의심하는 이들이면서, 이민 갔다는 글이나, 학력 인증하는 글 같이 자신들의 낮은 자존감을 대신 회복시켜주는 글을 작성하면 이내 칭송하려는 점은 이중잣대이다. 이들의 내로남불과 이중잣대는 한국인 뿐만 아니라 일본인을 포함한 외국인들에게도 향한다. 제갤러들은 한국인들은 [[오타쿠]]를 지나치게 혐오하고 오지랖을 떤다며 싫어하며, 개인의 문화나 취향을 무시하고 집단주의를 강요한다고 비판하면서 한국인들의 오타쿠나 일본 문화 혐오가 반일/혐일 감정에 기반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정작 많은 제갤러 본인들도 [[친한]] 성향의 외국인에 대한 글을 보거나, [[K-POP]]이나 [[한류]]를 좋아하는 외국인들을 알게 된다면 이들을 명예 조센징이나 정신병자 등으로 폄하하며, 본인들의 혐한 국까 사상을 기반으로 이들을 향한 증오와 비하를 거부감 없이 표현한다[* 아예 친한파들은 모두 홀로코스트같이 살처분해야 한다는 극단적인 주장까지 하면서 방방 뛰는 갤러들도 있다.]. 그리고 여러 갤러가 친한 성향의 일본인을 상대로 인민재판이나 마녀사냥, 혹은 본인들이 평소에 그렇게 외치는 멍석말이이나 석전을 하듯이 광기에 가깝게 물어뜯듯이 까는 일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행동은 제식갤러 본인들이 평소에 남들에게 오지랖 떨고 오타쿠들의 개인 취향을 무시한다고 까는 한국인들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이런 내로남불은 제식갤러들을 포함한 많은 [[대안 우파]] 성향 인물들에게서 나타나는 문제이기도 하다.]. 갤러리 내에서도 미세한 성향 차이를 가지고 서로를 분탕으로 매도하거나 까대는 유저들도 있다. 오랫동안 활동한 일부 고닉들은 새로 유입된 신규 유저들의 성향이[* 포괄적으로 대안 우파 성향을 가져서 넷 우익 성향과 다소 차이가 있는 유저들, 트럼프와 미국 대안 우파들을 매우 좋아하는 유저들, 나치 독일을 일본 제국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으로 옹호하는 유저 등]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그들은 진정한 친일을 하는 게 아니라고 까면서 텃세를 부리기도 한다. 정작 이런 글을 쓰는 고닉들도 한때는 역갤이나 제식갤의 유입이었을텐데 사소한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신규 유저들을 배척하는건 내로남불이자 이들이 조센징들이 모인 곳이라면서 혐오하는 다른 디시 갤러리들에서 일어나는 문제와 다를 바 없다. 이런 글을 쓰는 유저 중에서는 대학교 학력이나 탈조선 등으로 선민의식을 가지는 경우도 있다. 한국인에 대한 묻지마 폭행했다면 잘했다고 칭찬하고 이전까지 자신들의 마음에 들었던 외국인도 한국을 조금이라도 옹호하는 순간 '''무조건 명예센징으로 몰아버린다.''' 결론적으로 이들은 사람을 신중히 판단할 만한 안목과 인내심이 부족하여 자신들의 한국에 대한 증오만을 키워서 한국 차별주의자만을 좋게 보며, 한국의 요구에 대해 한 발짝 물러서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그 사람의 상황도 이해하지 못한 채 욕만 하기 바쁘다. 최근 논란이 있었던 극우 사관 교수인 [[마크 램지어]] 발언을 옹호했었으나 나중에 '''한국이란 나라가 싫은 건 아닙니다''' 혹은 '''역사 인식만 바로잡는다면 괜찮아질 겁니다'''라고 말했더니 즉시 명예센징 취급하거나 한국 문화(주로 [[K-POP]])나 연예인, 웹툰 등 극도로 혐오하며 이를 좋아하는 일본인이나 외국인이 있으면 곧바로 배척한다. [[https://archive.fo/w7PcP|1]] [[https://archive.fo/iNwEn|2]] 이유는 이들은 [[케이팝]]을 게이[[똥|풉]](GAY-POOP)이라 부르며 문화 취급을 하지 않기 때문. 한국의 스포츠 스타나 가수가 외국에서 선전하는 일이 생기면 이 갤러리는 순식간에 디스와 PC까 떡밥 등으로 변하게 된다. 예를 들어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거나 하면, 방탄소년단과 방탄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이 소식에 들뜬 한국인들을 까는 글이 며칠씩 올라오고 또 기생충에 이여 영화 [[미나리(영화)|미나리]]가 상을 탔을 때 PC빨 떡밥이 돌았다. 저렇게 어떤 상황이 한국에 좋게 돌아가는 일이 생기면 스트레스를 극도로 받게 되고, 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까는 글을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경향이 있다. 최근 들어서 [[나향욱 개돼지 망언 사건|국민을 개돼지]]라고 조롱하는 글도 나오는가 하면 대놓고 [[나향욱]] 그 발언 사진까지 올리는가 하면 아예 찬양하는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